2013년 미주 족구대회.
안녕하세요.~ 워싱톤 김승민 입니다. 먼저 저의에게 이런 큰대회에 참가할수있게 도와주신 이태동 회장님과 현민이형 과 워싱톤 족구협회에 감사드립니다.
이번 대회에 너무나 많은 힘을 써주신 아틀란타 족구협회 너무나 감사합니다. 한국 선수님들 멀리서 오셔서 족구 발전과 많은 경험을 해주심에도 감사합니다. 그리고 O.C 큰 형님(??)님들께도 감사합니다. 많은 지도 감사합니다. 또한 3등이란 성적을 거두 우리 워싱톤 선수들께도 너무나 감사합니다.
최선을 다해 3등이란 성적을 거두었고 저에게는 너무나 큰 대회에 참가하게되어. 족구에 대한 열정이 더욱더 생기었고,너무 많은걸 보고 배웠습니다. 그레서 앞으로도 더욱더 실력을 키울것이고, 또한 족구 알림에 더욱더 정진할것입니다.
내년 열리는 2014년 미주체전에 저의 지역이 발탁 되어서 부담이지만, 최선을 다해 모든 선수들이 만족할수있는 경기가 되길를 열심이 뛰겠습니다.
그때까지 모두 건강하시고, 더욱더 멋진경기를 기다리며.. 워싱톤 최강부 후보 공격수 김승민 올림.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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