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태동 회장님 안녕세여??
인사가 늦었습니다.. 비밀번호가 햇갈려서 이제 글을 남기게되었습니다.. 죄송합니다..
먼저 많이 정말많이 미비했던 저희를 감동의 환대를 해주신 '라디오 한국 사장님, 이태동회장님 부부, 박총무님 부부와 할머님', 그외에 워싱턴족구 협회 회원님들께 정말감사드립니다... (제가 성함들을 잘몰라서..죄송합니다.)...
동영상 타이틀처럼 '정말감동의 순간들' 이었던것같습니다..
현장 분위기를 다 담아올수가 없어서 너무아쉬웠습니다.. 얼마나 열심히 준비하셨는지를 캘리포니아및 전국에계신 족구회원님들께 알려드리고 싶었는데... 너무아쉽습니다..
경기도 경기였지만 그외에 짜임새있는 프로그램들로 지친선수들과 관중에게 큰 웃음으로 잠시나마 휴식이될수 있었던 시간들.. 그외의 재미있는 이벤트들... 저희들도 분위기에 취해 신나게웃으면서 경기에임했던것 같습니다.. 그중에서도 응원대결... 그야말로 지친선수들겐 시원한 오아시스같은 시간이었던것같습니다..솔직히 너무너무 부러웠습니다..
워싱턴 족가협회가 미국 족구발전에 큰 기여 함에 분명하다고 전 확신을합니다..
이를 계기로 앞으로 캘리포니아 및 미 전국 족구협회들과의 화합과 단합 그리고 교류가 활발해 질수있기를 작은 마음으로 기원하겠습니다..
이태동 회장님을 비롯한 워싱턴 족구협회 여러분 너무너무 수고많으셨습니다..
다시한번 너무너무 감사드리고 행복하고 잊을수없었던 시간들이었습니다..
'라디오한국 사장님, 이태동회장 외의 워싱턴족구 협회 임원님 선수들에 다시한번감사드립니다..
워싱턴족구 협회의 무궁한 발전 기원하면서 글을 줄이겠습니다..
워싱턴 족구협회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