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3년 8월3일 제2회 서북미족구대회


1회 대회를 참가하며 이 대회가 1회에 그치지 않고 영원히 오랜기간 개최되기를 바라였습니다.
 2회대회에 다시 참가하며 그 열기가 식지 않았음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바쁜 와중에 참석하여주신 시장님,부시장님,총영사님,한인회장님.....

이렇게 많은 분들이 관심가져 주심이 워싱턴 족구협회가 빠른게 성장할 수 있었던것 같습니다. 

워싱턴 족구협회의 든든한 지원군이 되어 주신 라디오한국 서정자 사장님의 족구사랑은 한국에 계신 모든 언론사에서도 본받아야 할 부분이라고 생각합니다.

"족구를 하나로 세계로"라는 대회 행사 문구에 맞게 라디오 한국에서는 한국 대한족구협회에 특파원을 파견하여 취재를 하고, 미주체전에도 취재기자를 파견 하였고,
이번 싸커테니스 세계대회에도 취재기자를 파견 한다고 합니다.

대한민국 어느 언론사도 하지못한 일들을 이곳 미국에 작은 라디오 방송국에서 손수 모범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너무 감사하여 어찌 고마움에 답을 하여야 할지....

이번대회를 통해 족구가 세계로 가는데 또다른 동반자를 만난 것 같아 너무 행복 했습니다.


감사합니다. 워싱턴 족구협회! 감사합니다. 라디오한국!
                

입상 트로피

개회 선언

라디오 한국 서정자 사장님 인삿말

씨에틀 총영사 축사

대회 개최지 시장님과 부시장님 축사

씨에틀 상공회의소 회장 축사

타코마 한인회장 격려사

미주족구협회 홍기용 회장 대회사

워싱턴 족구협회 이태동회장 대회 안내

워싱턴 체육회 정정이 회장 축사

미주족구협회 에서 라디오 한국 서정자 사장님께 감사패 전달

워싱턴 족구협회 에서 라디오 한국 전무님께 감사패 전달

경기와 응원

최선을 다하는 경기

실력보다 최선을 다하는 워싱턴 족구협회

우승상금 $1000을 획득하고 기뻐하는 리빙스톤 선수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