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죽어 가는 한 영혼을 구하는 데 사용해 달라고....
어려운 이웃들을 돌보아 달라고....
첵크 한장이 저한테 날라왔습니다.
얼마 전 제 블로그를 보시고 연락을 주셨는데
진짜로 이렇게 귀한 선교후원금을 보내주셨네요....
이번에 멕시코 갈 때 함께 가고 싶으셨는데
시간이 맞지 않으셔서 다음 기회로 미루시고
선교헌금만 보내주셨습니다.
홍종숙 집사님 감사합니다.
얼굴도 모르고 있는데 이렇게 귀한 선교후원금으로
동참 해 주시니 힘이 납니다.
다음번에는 꼬~옥 함께 가시기를 바랍니다.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하며 사랑합니다.... 살~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