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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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삼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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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틀란타 족구협회 회장 임삼규 입니다. 그리운 사람들의 얼굴을 보니 대회때 모습들이 생생해 집니다. 한국족구 선수분들과 LA 오렌지 카운티 회원들 덕분에 아주좋은 경험을 하고 돌아 왔습니다. 어느새 자고 일어나니 미주족구가 이렇게 많이 성장했군요. 특별히 수고 하여 주신 홍기용 회장 과 김한곤 회장께 대신해서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특별히 한국에서 오셔서 수고해주신 단장님, 간금식 형님 음성에서 오신 이철희 형님 그리고 이광용선수, 엄기현 선수,양재문선수, 심재민선수 그밖에 이번 족구 최강전에 오신 모든 한국 선수들께 다시한번 깊은 감사를 드립니다. 태주 형님하고 채코 형님들 사진발 잘 받네요. 상겸아 지난번 새벽에 술마시러 광용이하고 재민이 모시고 같이 갖는데 무효다 . 다음에 만나면 시간 가지고 진하게 다시 하자... 다음 만나는 날을 기다리며... 모두들 행복하세요. --- Merry Christmas and a Happy New yea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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