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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ORANGE COUNTY

  • Posted by 홍기용 Count: 745 10/30/12
지난주 리그에 관하여....
지난 주말 OC리그에서 일반부와 최강부 별도의 리그를 운영 하였습니다.
최강부 2팀 , 일반부 연합팀 으로...

최강부에서는 모처럼 땀다운 땀을 흘리며 매 경기마다 박빙의 승부로 하나의 실수가 패배로 연결될 만큼 박진감 넘치는 경기 였습니다.

일반부에서도 대다수의 참가선수들이 너무 재미있었다고 합니다.

돌아오는 주말 부터는 경기참가 선수를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은 최감독께서 강습프로그램을 운영하신다 합니다.

이제 새로 들어오는 신입회원들도 강습프로그램을 통해 리그의 적응과 실력향상의 길이 열린 것 같습니다.   

지난주 경기참가를 뒤로 하고 리그운영을 위해 심판봉사를 하여주신 김한곤 회장님께 감사드립니다.

OC족구협회의 발전과 미주족구의 발전 더 나아가서는 족구가 세계적인 스포츠로 발전하기 위해서는 다른사람이 아닌 내가 먼저 봉사하고 희생하는 마음을 가져야 겠습니다.
화합과 희생정신이 살아있을 때 우리 리그가 그리고 대한민국 족구가 발전 될 것 입니다. 

지난주 서로 이해하여주시고 봉사하시고 고생하신 OC족구인 모두들 수고하셨습니다.

OC족구협회 화이팅~~~~ 
이상학
• Comment by  이상학
10/30/12 4:22 PM
OC가 30분거리에 있으면 얼마나 좋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네요 ㅎ
이관우
• Comment by  이관우
10/30/12 5:30 PM
한 때 에스콘디도까징 50분만에 가기도 했는데.. 밟아봐 상학씨 ~
김정진
• Comment by  김정진
10/30/12 7:55 PM
다시 연습을 열심히 해야 됨을 느낀 리그엿습니다.
김한곤 회장님 수고 하셧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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