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부와 일반부로 나누어서 첫 경기를 치뤘습니다.
일반부와 최강부가 다 부흥하기 위해서 임원진과 고문님들 뿐아니라 우리 회원님들도 다같이 마음을 모으고 서로 노력해야할 것이라 생각됩니다.
다들 공감하시겠지만 일반부는 우리족구회에 질적&수적인 성장을 위해서도 꼭 필요한 부입니다.
실력을 향상시키고 새로운 인재를 발견하고 훈련하기위한 초석이 되는 아주 중요한역할을 한다고 봅니다.
두부로 나누는것이 마음에 들지않더라도 O.C족구협회가 성장하기위한 성장통으로 생각하시고 이해해주시고 뜻을 함께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앞으로 더 재미있고 즐거운 리그가 될 수 있도록 함께 O.C족구협회를 꾸려가기를 희망해봅니다.
P.S 부상이 없도록 적어도 1~20분 전에 오셔서 스트레칭을 필수로 하시기를 부탁드립니다!!
수비가 어느정도 되신다면 '토스'연습을 열심히하신다면 최강부로 들어가는 지름길이라 생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