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으로 수고하신 장문철 회원님 김한곤 회장님 감사드립니다.
장문철 회원님은 계속해서 최강부 심판으로 섬겨주시기로 하셨습니다.
한경기 끝날때마다 본인의 머리가 아프실정도로 집중하여 깔끔하고 공정한 심판을 봐주셨습니다.
다음주는 일반부 팀편성이 있겠습니다.
그리고 일반부 리그도 시작합니다.
빠짐없이 나오셔서 일반부만의 활기차고 재미있는 리그를 만들어 가시길 바랍니다.
다음주에 다들 웃는 모습으로 뵙겠습니다. ^____________^
p.s 하루 30분만이라도 안축차기 연습을 하신다면 당신도 일반부 공격수가 되실 수 있습니다!!
위기가 곧 기회입니다..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