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4년 9월9일 O.C 족구협회 young boy팀에 스폰서가 생겼습니다.
young boy 팀은 평균 나이 27세로 제일 어린 16살부터 36세까지 나이때가 고루 퍼져있습니다.
아직은 7명이지만 젊은 층에 족구 부흥을 위해 노력하기로 창단식에서 결의를 다졌습니다.
이런 열정을 보여 IGGEE 사장이며 현 미주족구협회 회장인 홍기용 회장님께서 매달 $200 를
도네이션 하기로 서약했습니다.
또한 이자리에서 김영민 최강부 단장으로 임명되었으며 일반부 단장은 O.C 회장님이신 홍기춘 회장님이 하시기로 되었습니다.
저희 팀 및 협회는 항상 열려있습니다. 운동하기 좋은 환경을 가지고 있고 든든한 임원진 및 고문님들도 계시고 착한 형들도 많으있으니깐요... 가입 의사 있으신분들은 언제나 환영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