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미주최강전 우승팀으로 Orange county 팀이 미주를 대표 하여 제 95회 전국체육대회를 참가하였습니다.
미국시간 10월 23일 한국으로 출발
한국시간 10월 25일 새벽 5시 도착 하여 바로 문경으로 출발
픽업 은 이천시청 박종빈 감독님께서 해주셨습니다.
대회전적
vs 조이킥 세트스코어 0:2 패
vs 문경일등 B 0:2 패
현재 전국 일반부 조이킥은 일반부 랭킹 1위 이며 내년 최강부 등록 예정입니다.
13시간 비행후라 제 컨디션은 아니였지만 전국 일반부 조이킥의 이광재 와 손연석 선수의 볼을 받아 볼 수 있어 뜻 깊은 경기 였습니다.
문경 청소년부를 위해 미주 족구협회 홍기용 회장님이 족구화 도네이션 하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