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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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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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족구 동남부의 기둥, 애틀란타와 플로리다의 의기투합하는 모습.. 멀리서나마 열렬히 응원합니다. 시간되믄 가보고 싶네요^^ 잘 협력하시어 모쪼록 많은 열매가 맺히는 멋진 대회 치르시기를 기원합니다 동남부 퐈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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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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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uck le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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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5월에 족구시합 하기 위해서 방문 하엿던 아틀란타가 기억에 새롭네요.그냥 족구를 좋아하고 사랑 하는 사람들이기에 하나의 공동체가 되었지 않았나 생각이 듭니다.족구 동남부 교류전을 매년 가지게 된것을 멀리 california에서 진심으로 축하 드립니다.지속적인 발전이 분명히 있을겁니다.감사하고,사랑 합니다.iggee 이 정 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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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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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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족구를 사랑하는 지역들간 교류를 통해 상호발전 할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하고 그 동안 여러 사정으로 인하여 타 지역과의 경기에 참석하지 못한 지역내 족구인들에게 다양한 경험을 제공하고자 본 대회를 개최합니다. 참여하는 모든 분들에게 즐거운 하루가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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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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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상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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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도 가고싶네요.. JC 김 상 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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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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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y ki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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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결정들을 하셨네요 ~~^^
이번 족구대회를 통하여 미주 동남부 지역이
연합하여 좋은 만남들이 되시길 소망 합니다.화이팅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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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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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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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대회가 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 할 것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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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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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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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문득 생각 난 사항 하나 긴급 제안 드립니다. 캘리포니아가 이번에 북부 워싱턴과 함께 한 것처럼 남동부도 이번 대회에 북에 있는 뉴욕을 한 번 초청하는 것이 어떨까 합니다..시간이 좀 촉박한 감이 있지만 이번에 못 참가하면 12월로 자연스럽게 초청이 될 수 있는 포석을 깔 수 있으니 시도해 봄직 하겠습니다. 뉴욕은 체육회산하 족구회와 오랜 동안 친목회성격으로 활동해 온 족구동우회가 있는 걸로 알고 있습니다. 양쪽 모두 우리가 연락처를 가지고 있으니 초대해 봅시다.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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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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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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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의 양쪽 모두를 연락 하는것은 안됩니다. 우리는 체육회 산하로 움직여야 합니다. 양쪽 다 연락 한다면 지역족구회 간의 싸움을 조장하는 결과를 초레하게 됩니다. 무조건 지역 늘리기로 마구잡이식 가입은 안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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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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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관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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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알기론 현재 대부분 지역마다 오히려 체육회가 양분되어 있는 것 같던데.. 아뭏든 오랜동안 패밀리로 함께 해 주기를 바랬던 뉴욕족구회의 실체를 찾아 연결해봅시다..조심스럽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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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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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기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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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서너 곳 그런 곳이 있기는 하지만, 대부분 지역경기가맹단체는 그대로 있기에 별 다른 문제는 없습니다. 예)시카고 체육회는 두개지만 족구협회는 하나. 지난번 오렌지카운티만 두개의 체육회에 두개의 족구협회가 있었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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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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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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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장님과 아트란타 족구회원님들 수고많으십니다. 대회날 뵙겠습니다.
상겸아 언능와라.
진이 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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