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4월 30일 저희 세리토스 족구 봉사단이 아나하임에 있는 라티노 셸터를 찾아 봉사한 기사가
5월 5일 중앙일보에 기사로 실렸읍니다.
세상에 알리려고 한 것은 아니었는데 알려지게 되었네요. 이제부터는 더욱 책임감과 소명을 가지고 해야될것 같습니다.
작은 힘이나마 우리 세리토스 족구회가 가지고 있는 것들을 가지고 세상의 소외되고 힘든 이웃들에게
다가갔으면 하는것이 저의 작은 바램입니다.
그런일의 연장 차원에서 선교사님들과 가족분들을 모시고 5월 30일 메모리얼데이에 은혜한인 교회 잔디광장에서 안식년 선교사 위로 야유회 및 족구대회를 준비하려고 함니다.
필요한 것들은 준비위원장 이신 회계 김지권 집사님께서 싸이트에 올릴것입니다.
회원 여러분들의 많은 참여와 도네이션 부탁드립니다.
타주 회원 여러분께서도 많은 성원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