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결전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저는 풋넷 국제심판의 자격으로 체코행 비행기를 타고 금일 출국 합니다.
제1호 족구국가대표가 발족된지 4개월이 지나 벌써 12월7일 세계에 대한민국 족구를 선보이는 문턱까지 다가왔습니다.
대표선수들은 지금까지 열심히 훈련한 성과를 반드시 이루어 낼 것 입니다.
반드시 상위에 입상하여 대한체육회에 정가맹 되는 기틀을 마련 할 것 입니다.
도착과 동시에 실시간으로 글 올리겠습니다.
많은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