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국기 스포츠 족구의 달인들이 모여있는 100인 클럽 회원님들을
초청하여 족구 발전의 초석을 마련 하고자 하는 저의 미주 족구연합의 꿈 같은 일이
현실로 이루어 질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족구 100인 클럽의 송성섭 부의장님과 어제 전화 통화한 내용으로는 올 12월
첫 주 또는 두째 주에 구체적인 방안을 세워서 미주 원전경기를 확정하셨다고 하십니다.
처음 치러지는 국제 교류전인만큼 미숙한 부분이 있을 수 있을 것입니다.
허나 노력이 결실을 맺고 그 결실 속에서 한걸음 더 발전해 나가는
미주 족구 연합회를 기대해 봅니다.
위 사진은 100인 클럽 임시 총회(미주 원경경기를 포함한 임시총회) 사진입니다.
이 곳 미국에서 사진 속 모습을 제 현할 날을 기대해 봅니다.
스티커 사진은 류한호 의장님 이하 100인 회원님들이 인증샷으로 찍으신 사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