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체전에 관하여

안녕하십니까
미주족구 협회 사무처장 김상겸 입니다
아래 글때문에 제가 몇자 올릴까 합니다.
우선 많은 분들이 오해를 하고 계시는것 같아서
글을 올리네요..
우선 일반부와 장년부를 나이 제한을 둔것은
우리 미주족구 협회에서 결정한 문제가 아니고
재미대한체육회에서 나이 제한을 둔것입니다..
족구뿐만 아니라 미주체전에서 시합을 하는 모든
종목들에게 적용 되는 문제입니다..
저희가 하고 싶어도 할수가 없는사항이며.. 어찌 할수 없는것입니다.
만약 우리가 합의 하에 몰래.. 그렇게 진행을 해서..
만약 적발시에는 .. 미주재미대한체육회에서 제재및 징계 조치가 내려질것입니다
이것을 누가 책임을 질것인지..
그리고 협회에서는 그곳에 날씨및 선수층을 일반부와 장년 부로 나뉘어져서..
당연히 하루에 시합을 하면 힘들것임을 알기에..
경기를 이틀로 잡아놓왔습니다..
하지만 그것도 몇몇 회원님들이 이틀에 걸쳐 시합을 하면
가지못한다 하여.. 하루에 하는것이 어떻게냐는
의견들이 나와서.. 그것도 하루로 바꾸었습니다..
협회에서 모든상황을 고려하여 왠만하면 오랜만에 만나서
즐겁게 족구를 할수 있겠금 협회 회원님들의 제의와 이런것들을..
최대한 수렴할려고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모든것을 다 할수는 없는 것을
넓은 아량으로 이해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