족구. 주심과 부심과의 시선두는 법~

1.주심은 경기를 시작하기 전에 부심에게 시작하겠다는 라는 신호를 시선을 주어 미팅한다..

이때 부심은 주심에게 "알겠다" 라는 식의 고개를 끄떡이든 하여 신호를 준다.


2.주심은 서브측 선심을 쳐다보아 서브측의 선수들이 준비가 다 되었는가?

선심을 볼 준비가 되었는가? 를 시선으로 묻고 선심은 답을 한다..


3.서브 반대측의 선심과 마찬가지로 시선대화를 나눈 후 경기를 속행한다.


4.매 세트 첫 시작은 시그널도 크게하고 휫슬로 크고 길게 불어 경기가 시작 되었음을

관중이나 모든 사람에게 알린다.


5.14점에 도달했을때도 마찬가지 이다. (우리는 11점 또는 21점 입니다)


6.세트가 끝날때는 판정과 바로 경기종료로 들어간다.


7.경기가 완전히 끝났을경우 선수단은 화이팅 하며 즐거워 피날레를 한다.

이때 심판은 그 피날레를 강제로 중단시키고 엔드라인에 서게 한다..

허나 이는 경기의 진행을 원만하게 못하는 일 부분에 속한다...

승리의 피날레 정도는 시간차를 두고 주며 상황을 보고 엔드라인에 세운다음 상견례로

마무리를 한다.


출처: 족구백인클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