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리엔 벗꽃이 만발하고 저멀리 분홍 꽃 진달래가 보입니다.
잘 들 계시죠?....
주말에는 족구 시합으로 바쁘게 살아 가고 있습니다.
한인 체전 회에 족구가 성공적으로 정착 되길 희망 해 봅니다.
지난 일요일엔....소양강 족구대회에 심판을 보러 같더니만
정석현 아우가 선수로 참가 해서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았답니다..
잘 아시죠...방 글라데시에서는...ㅋㅋㅋ
전 날에는 광용이가 다녀 갔고요...
17일날에는 심재민이도 선수로 나와서 뛰었고요 황 단장도 감독으로 ㅋㅋ
나도 선수로 나와서 엄청 깨지고 예탈하고 같답니다...
전국에 있는 100인 이기에 어느 대회를 가든지
안부를 전하고 우애를 다 진답니다...ㅋㅋ
미국 족구 연합회의 무궁한 발전 기대 합니다....
함께 했던 시간이 머리에 지금도 남아있답니다...ㅋㅋ..ㅎㅎㅎ
건강하게 4월달을 잘 마무리 하시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