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1 미주족구 최강전 대회선수 선발전

제2회 하와이 한인 족구협회장배 "2011 미주족구 최강전 대회선수 선발전”
[미주한국일보] 2011년 11월 23일(수) 오전 03: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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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acebookTwitter가 가| 이메일| 프린트 제2회 하와이 한인족구협회 회장배 족구대회가 19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알라모아 공원에서 열렸다.

미주 족구 최강전 대회와 선수 선발을 슬로건으로 열린 이날 대회에서 영예의 우승팀은 박건욱, 정원배, 채수영, 강정동 팀이 차지했다.

2등 팀은 김석암, 정우석, 서상복, 케빈강 3등 팀은 송윤덕, 박경선, 최형민, 구도인이 각각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