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내구장에서 첫경기를 하다

모든것이 거의 완벽한 멋진 경기였읍니다
지난 7월에 족구 동오회가 발족한이레 장구한 발전속에 속속 훌륭한 선수들도 발견하고
10월에는 켈리포니아팀과 친선경기를
12월에는 미주최강전 족구대회를
거의 매주 월요일에는 사할리 쥬니얼 하이스쿨에서
거의 매일은 L A FITNESS 에서 훈련과 땀의 결과로 팀웍이 향상되어 1월13일 토요일 오후에는 안식교 실내구장에서 안식교회팀과 경기를 갖일 계획입니다
이 모든것이 족구를 사랑하는 회원님 덕분이라 사료됨니다
바라기는 올해 미주 경기에는 씨애틀팀도 꼭참석할수 있기를 바라면서
매주 일요일 오후 2시30분 부터 5시 까지 경기속에 친구도 되고 위로가 되어주는 아름다운 만남이 되기를 바라면서 
봄에는 케나다와 이웃인 오래곤팀과 경기를 갖도록 최선을 다하겠읍니다
족구를 사랑하는 지구상에 모든분들 올해 2012년 건강하셔야 합니다
건강을 잃어 모든것을 잃어버리지 않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