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회 라디오한국창사16주년 서북미족구대회
드디어 이곳 워싱턴 족구인들이 오랫동안 기다렸던 족구대회가 3일 남았습니다. 올해에는 두그룹으로 나뉘어 출전 A그룹 8개팀 B그룹 11개팀 전부 19개팀이 출전하게 되었습니다. 21점 1세트경기로 듀스는 없습니다, 풀리그전으로 오랜지카운티 대표팀도 함께 A그룹에서 7개임을 시작과함께 이곳 대표팀A과경기를 시작으로 전부 8개임을 하도록 되었습니다 그리고 혹 시간이 허락되면 점심식사후 이곳 대표팀B팀의 경기도 기대해 봅니다. 지난해의 서운함을 이번 기회에 말끔히 앃어버리게 되기를 바라면서 토요일 오후 저녁식사는 저희 협회에서 라디오한국 관계자와 함께 하겠으며 일요일 오후 6시30분 라디오한국사장님께서 집으로 초대 저녁식사를 대접하시기로 결정하였습니다. 그리고 저녁식사후 노래대회가 있으니 준비하시기를... 사장님댁 노래방 시스탬이 아주 좋다는 풍문이 ㅎㅎㅎ. 일요일 아침부터 오후 2시30분까지는 홍고문님이 여러분들을 모시고 관광을 하겠습니다 페리를 타고 벳숀아일렌드를 하여 씨애틀 퓨젯사운들 구경하시고 점심식사후, 일요일 오후 2시30분부터 4시까지 체력이 허락되면 친선경기를 하고 오랜지카운티팀 모두는 팔레스스파로 모시겠습니다. 2시간 휴식을 취하시고 사장님댁으로 출발 저녁만찬을 가지겠습니다.
워싱턴족구협회장 이 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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