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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족구선교 게시판

  • Posted by 홍기용 Count: 840 10/10/11
족구선교가 나아갈 길
대한민국의 유일한(종주국) 구기운동 족구와 하나님의 말씀을 전하는 선교.

족구를 통한 미전도 종족에게 하나님의 말씀을 전한다.

1904년 미국인 선교사 질레트씨가 한국에 선교활동으로 들어오시면서 한손에는 성경책을 그리고 다른 한손에는 야구글러브와 야구공을 가지고 들어어시면서 대한민국의 야구역사는 시작 되었습니다.
질레트 선교사께서 발족한 황성기독청년회(지금의 YMCA)에서 첫 야구팀이 창설되었으며, 1911년 각급학교에서 야구팀이 팀의 색갈을 가지고 창단되기 시작하여 일본과의 첫 국제경기를 가지기 시작하여 오늘날 대한민국의 최고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 하였습니다.

약100여년이 흐른지금 명실공히 대한민국 최고의 인기스포츠로 자리매김 하고 있는 야구스포츠선교를 보며, 우리나라의 유일한 구기스포츠인 족구를 100년 앞을 보고 세계에 알리고자 그 첫단추를 끼웠습니다. 여러 선교사님들 또한 "족구"스포츠선교에 많은 관심을 가져주셨고, 대한민국의 유일한 구기스포츠인 족구를 세계에 알리는데 적극 동참 하기로 약속 하셨습니다.
이를 계기로 가능한 내년에 미국시카고 에서 4년마다 한번 개최되는 제19차 한인세계선교대회에 참석 하시는 약 수천명의 선교사님들을 모시고 "족구"스포츠선교에 대한 시간을 마련해 주시겠다는 말씀도 전해받았습니다. 앞으로도 족구인 여러분들의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 부탁드립니다.

올해를 시작으로 미주족구협회에서는 매년 선교사 위로를 위한 야유회 및 친선 족구대회를 개최하기로 하였습니다.

대한민국의 유일한 구기스포츠인 족구가 올림픽에 나가는 그날까지....

하나님의 말씀이 온 종족에게 전달되는 그날까지....
홍기용
• Comment by  홍기용
10/10/11 1:00 AM
오늘도 기도 합니다. 저를 시험에 들지 말게 하옵소서....... 아멘
이명진
• Comment by  이명진
10/10/11 7:08 AM
주제넘지만 처음의 뜻을 항상 생각하시면 어떤 시험이라도 이겨내실 줄 믿습니다.
jay kim
• Comment by  jay kim
10/10/11 8:54 AM
시험을 두려워하지 마세요~~^^
어느 목사님이 쓴글입니다 참고해 주세요..

하늘에 계신 하나님 아버지를 참으로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시험에 들기를 싫어합니다.
하나님을 불쾌하게 하기를 원치 않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이점을 알고 계십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하나님께서 때에 따라서는 사람을 시험가운데로 이끄셔야 할까요?
나아가 주 예수님께서는 가르치신 기도문에서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라고 기도를 가르치셨습니까?
예수님께서는 마4:1에서 “성령하나님께 이끌리어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려 광야로 가셨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예수님은 친히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셨습니다.
예수님은 시험이 우리 인생들에게 참으로 어려운 시험이라는 것을 체험하심으로 잘 아시고 계셨습니다.

첫째, 우리는 시험의 두 가지를 구별할 줄 알아야 하겠습니다.
① 하나님께서 우리를 시험하시는 시험이 있습니다. 하나님은 친히 아브라함을 시험하셨습니다(창22:1-2).
하나님께서 하시는 시험은 test입니다(약1:12). 하나님께서는 결코 마귀와 같이 미혹의 시험을 하시지 않으십니다(약1:13). temptation(미혹)은 마귀가 합니다.
② 마귀가 우리에게 시험(temptation) 함은 우리를 멸망의 길로 가게하려 합니다(약1:14-15).

둘째, 우리는 마귀에게 시험 당할 때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굳게 서야 합니다.
① 에덴동산과 같은 환경 속에서 살았던 아담과 하와도 시험을 받았습니다(창3:5-6).
② 시험에 들지 않도록 깨어 기도해야 합니다(마26:41).
③ 믿음에 굳게 서 있어야 합니다(벧전5:8-9).

셋째, 우리에게 가르쳐 주신 주님의 기도 가르침을 온전히 준행해야 할 것입니다.
① 주님의 가르침은 미래적 문제를 위해서 기도입니다.
② 기도로 무장한 성도에게는 마귀가 틈을 탈 수가 없습니다(엡6:18).
③ 주님의 능력이 아니면 마귀를 이길 수 없습니다(약4:7).

맺는말
임마누엘의 신앙으로 굳게 서 있는 사람,
하나님께 순복하는 믿음의 사람은 불 시험을 두려워 할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원수 사단은 이미 주님의 십자가로써 패하였기 때문입니다.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라고 가르치신 주님은 우리로 승리의 삶을 살도록 길을 열어 놓으시고 믿음의 길 승리의 길로 가도록 기도로 깨어있기를 가르치신 것입니다.

불같은 시험을 통하여 영과육이 강건해 주시길 기도합니다...^^
jay kim
• Comment by  jay kim
10/10/11 9:08 AM
으~~잉... 안들어가서 이메일로 보냈는데 들어갔네요~~ㅋㅋ
댓글들을 하도 안달아서 컴퓨터도 화가 냈나 봅니다.
한번 클릭을 했는데 여러개가 달려 나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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