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렌지 카운티와 샌디에고팀이 미주체전을 앞두고 지난 토요일에 교류전을 가졌습니다.
차가 많이 막혀서 운전하시느냐 고생하셨지만, 정말 재미있는 만남이였어요^^
뒷풀이때 얘기했듯이 꼭!!!! 자주 자리를 만들었으면 좋겠습니다!!
샌디에고분들 오씨 이기 버팔로팀 모두 수고하셨습니다.